컬링 정보 협회

Curling Information Association

 컬링 정보 협회의 목적

정확한 정보

2020년 기준 컬링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관심도 증진

이 협회는 한국 컬링에 대한 관심도를 더 높이기 위함입니다.

소통 공간

한국 컬링에 관해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속한 정보 전달

한국 컬링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드리기 위함입니다.

컬링(Curling)이란?

컬링은 빙판위에서 하는 구기종목경기이며,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 중에 하나이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존재하며 또 다른 겨울 스포츠 종목인 아이스하키 역시 빙상연맹 소속이 아니다.
다만 설상 및 빙상으로 동계 스포츠를 넓게 분류할 때는 빙상으로 분류된다.
컬링은 얼음 위에서 하는 종목이지만 스케이트 대신 바닥이 잘 미끄러지는 재질로 특수 제작된 경기화를 신게 된다.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하우스라고 불리는 얼음을 깐 경기장 내의 표적을 향해 스톤을 투구하여 점수를 겨루는 경기이다.
일반인들 머릿속에 있는 컬링은 빙판을 빗자루로 쓱싹쓱싹하는 빗자루 질을하는 경기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
규칙을 알고 나면 바둑의 변형 판인 소위 알까기와 당구의 혼합 응용 버전이라 보면 된다.
컬링 스톤을 바둑알로 비유하고 바둑알을 치는 사람 손가락을 스톤을 밀고 바닥을 쓸며 의도대로 속도 조절하며 움직이는 선수들이라고 비유하면 쉽다.
알까기는 자신의 알은 최대한 살리면서 자신의 알로 상대방 바둑알은 낙사 시켜 결국 판 위에 자신의 알이 가장 많이 남게 하는 종목이다.
마찬가지로 컬링 역시 원 안에 자기편의 말을 얼마나 많이 남기느냐 상대편 스톤을 얼마나 조금이라도 더 원 밖으로 멀리 보내느냐를 겨루는 종목이다.
따라서 룰이 간단하고 보기가 쉽기 때문에 집중하고 보면 재미를 붙이기 쉬운 종목이다.

2020년 9월 선정 컬링 관련 QnA

  • 컬링은 우선 4인 단체전이 있으며, 믹스더블 컬링이 있기도 하다.
    4인 단체전은 양 팀이 번갈아서 8개씩 두 팀 총 16개의 투구로 하나의 엔드(End)가 구성된다.
    믹스더블 컬링은 일반적인 단식경기와 구별하여 혼성 복식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믹스 더블 컬링은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엘리트 체육 위주로 운영이 되는 상황이라서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키워주는게 현실이다.
    컬링 종목은 사실 찬밥이나 다름 없던 상황이었다.
    태릉선수촌 입소도 거부당한 적이 있어서 여관에서 잔적도 있다고 할 정도이다.
    그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종목이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국가대표팀이 데뷔전을 치르며 본격적으로 컬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컬링은 두뇌 싸움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잘 맞는 게임이라 평가 받는다.
    소치 이후 신세계에서 여자 대표팀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아직까지는 열악하나 좀 더 다른 종목처럼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컬링 경기 룰을 확실히 공부하고 직접 관람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
    또는 더 많은 스릴과 긴장감을 위해 스포츠토토 배팅을 하고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배팅을 통해 재밌게 보는 이러한 방법은 요즘 컬링 팬들이 자주 즐겨 쓰는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사설 토토사이트에서 배팅을 하는 것은 다양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먹튀검증 사이트를 통해 검증된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이용하자.

컬링의 역사와 현황

컬링은 오래전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얼음이 얼면 돌덩이를 굴려 즐기던 놀이가 발전한 것이다.
이것이 캐나다로 이주한 스코틀랜드 출신 이주자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스포츠경기화 되었다.
동계올림픽에는 1924년 제1회 샤모니 대회에서 처음으로 컬링 경기가 치뤄졌고, 1932년 레이크플 래시드 대회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으나 오랜 기간 채택되지 않았었다.
1988년 캘거리, 1992년 알베르빌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쳤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야 정식종목이 된 바 있으며 약 20여년 동안 정식종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컬링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고싶으신가요?

지금 SBS 스포츠에 접속하세요!

SBS 스포츠 컬링
SBS 미디어넷

컬링

컬링의 룰 및 경기 문화

1. 스포츠맨십을 강조하는 컬링

컬링은 특유의 문화가 있는데 컬링은 스포츠맨십을 특히나 강조하는 경기다.
그런 차원에서 상대방 팀을 비난하거나 약올리거나 하는 행위는 절대 금기시 된다.
심지어 상대 실수에 대해 대놓고 좋아하는 행위인 속칭 인성질의 경우도 금기시된다.
그렇다고 금메달 따더라도 쿨 할 필요 없으며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이길 가망이 없다
생각되면 게임 중간에 (장갑 벗고 악수하며) 기권해도 비난 받지 않는 종목이다.
오히려 이길 가망이 없는 게임을 계속 하는 것이 비매너로 간주되기도 한다.
바둑에서 집 차이가 크고 더 이상 승부처가 없으면 계가를 하지 않고
불계패를 선언하는 것과 비슷한 문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 코치, 심판의 개입이 적은 스포츠

컬링은 스포츠맨십을 강조하기 때문인지 코치와 심판의 개입이 극도로 적다.
대부분은 선수들끼리 합의 봐서 처리하고, 선수들끼리 합의가 되지 않을 때만 심판이 판정한다.
코치는 한 경기에 단 한 번만 선수들이 알아서 판단해 작전타임을 불렀을 때와 5엔드(믹스 더블은 4엔드) 후의 중간 휴식 시간에만 내려와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 외에는 경기중 선수에게 말이나 신호를 보내는 등 일체의 컬링 경기 개입 시도를 할 수 없다.
타 종목에서는 당연시되는 경기 중 코칭 행위를 할 수 없고 작전타임을 부르라는 신호조차 못한다.
컬링 경기를 보면 하우스 뒤쪽으로 빠져나가서 경기에 영향이 없는 스톤을 선수들이 알아서 치운다.
또한 스톤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도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태라면, 스톤을 치우고 다음 엔드를 준비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웬만한 스포츠 종목은 이랬다 가는 얄짤 없이 반칙이라 할 수 있다.

3. 정숙이 필요한 컬링 경기

컬링은 경기장의 정숙이 어느 정도 필요한 종목이기도 하다.
경기를 보면 조용하게 관중들이 지켜보고 선수들의 소리만 들리는 종목이다.
기록 경기에서 선수가 출발할 때, 테니스에서 서브 넣을 때, 양궁에서 활을 쏠 때와 같이  투구자가 스톤을 밀어내려는 자세에 들어가서 손을 놓을 때까지는 선수의 집중을 위해 조용히 해주는게 예의이고 덕목이라 알려진 종목이다.
예를 들어 작전타임 때문에 코치가 내려오거나 끝나고 올라갈 때 통로에 있던 다른 레인에서 선수가 스톤을 밀고 있을 때는 그 자리에 딱 멈추고 서 있다가 스톤을 놓은 다음에 가던  길을 계속 가게 되는 상황이 나온다.
그래서 컬링 경기 중에는 장내 방송도 금지된다.
경기 시작 전 모든 경기가 끝났을 때 결승전같이 딱 한 레인에서 경기하는데 중간 휴식할 때만 장내 방송이 나오는 종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컬링이 오랜 시간동안 불모지로 불리기도 했다.
2018년에 여자부가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화이팅!!

컬링정보협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항상 응원합니다

컬링 국가 대표

컬링 스포츠에 대한 전망

2000년대 초반에는 동계올림픽에서나 보는 생소한 스포츠였던 컬링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코리아컬링리그가 개막해 남, 녀, 믹스더블 등 13개 팀이 참여해 플레이오프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풀리그를 열였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월 제 101회 전국 동계체전 이후 반년간 대회가 없었지만 9월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예정되며 컬링리그에 소소한 불을 다시 밝힐 예정입니다.

강해지는 한국 컬링

한국 컬링 역사는 짧지만 그 실력 만큼은 세계권을 다툴 정도로 기량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여자팀이 컬링강호인 스웨덴과 맞붙어 아쉽게 은메달을 거머쥔 사례가 있죠. 아시아권의 강호인 일본과 맞붙어 승리한 뒤 이루어낸 쾌거였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온 관심이 컬링에 쏠려있었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컬링 금메달

2017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컬링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며 비인기 종목인 컬링의 관심을 여는 교두보 역할을 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여자팀이 은메달을 딴 결과 현재 한국 컬링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고 꿈나무 팀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인재가 뒷받침 될수록 국내 컬링의 전망 역시 밝을수밖에 없는데요.

 

어려움이 많았던 한국 컬링

과거 컬링이라는 스포츠에 대해서도 잘 모를 정도로 컬링은 비인기 종목이었습니다. 컬링 스톤을 비롯한 컬링 장비들도 없었습니다. 컬링 선수가 부족해 현 성인팀 및 코치진이 가족으로 구성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 컬링은 가족스포츠라 불리며, 이로인한 장단점이 드러나고 있지요. 하지만 최근 새롭게 구성되는 팀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거쳐 가족팀이라는 오명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한 컬링

과거에는 컬링 팀이 적고 경기장 인프라가 부족해 국가대표 결정전에서 몇 경기를 치르지 않아도 쉽게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적어도 13경기 이상을 치뤄야 하는 장기전으로 접어든 만큼 국내 컬링의 전망은 더욱 밝고 치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컬링 팀의 기량 역시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장기전에 특화된 기량을 길러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지요. 컬링 리그의 인기와 선수기량은 정비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그러들지 않는 국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컬링은 보통 한국 지상파 방송에서는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컬링 경기도 많이 없고, 보는 사람도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굳이 한국에서 보려면 스포츠중계 사이트에서 한국 컬링 말고 유럽이나 북미 컬링을 보셔야합니다. 요즘에는 무료 스포츠중계 사이트도 많아서 컬링 시청 시 드는 비용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한국 컬링 칭찬 최혜윤 컬링 정보 협회장

컬링이 생소한 종목이라고 여겼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 벌써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금메달도 땄습니다.  우리 스포츠 발달의 역사를 보면, 늘 국민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그리고 의외의 분야에서 좋은 선수들이 나오고 좋은 성적을 거둬온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컬링 정보 협회와 함께하는 브랜드

항상 컬링정보협회(Curling Information Association)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컬링연맹
  • 대한빙상연맹
  • 현대차
  • 국제빙상연맹